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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 -

오늘의 타이틀을 고난주간이라고 설정하였다. 이 사진은 2007년 10월에 경기도 안성시 죽산리 죽산 성지(이진터 성지)에서 찍은 사진이다. 파아랗고 맑은 가을하늘과 저녁 햇살이 마무리 지으려는 오후 5시가 좀 지나서 1시간을 넘게 이 성지에서 시간을 보내였다. 조용하고 아담하면서도 넓은 성지는 이곳에서 저녁 노을이 구름 사이 사이로 퍼져나갈때에에서야 이진터 성지라는 단어가 무언가 마음을 끌어당겼다. 집에 돌아와 자료를 찾아보니 이렇게 놀랍고 힘든 역사가 들어있었다는 사실에 다시금 마음이 소연하여 지고, 이 성지에 안겼던 시간들에 새삼 묵상과 기도를 번갈아 이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곳은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교우들이 살육됐던 처형지와 교우들을 끌어다 심문과 고문을 하던 곳이란다. 여기에서 치명한 순교자들은 「치명일기」와 「증언록」에 그 이름만도 25명에 이른다. 하지만 척화비를 세우고 오가작통(五家作統)으로 사학 죄인을 색출, 무차별하게 천주교인들을 끌어 다가 처형하던 당시 상황으로는 순교자들이 더 있었을 것으로 짐작 한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이진(夷陳)터다. 고려 때 몽고군이 쳐들어와 죽주산성(竹州山城)을 공략하기 위해 진을 쳤던 자리이다.
그래서 오랑캐가 진을 친 곳이라 하여 이런 이름으로 불려왔던 것이다. 하지만 병인박해를 지나면서 이진터는 "거기로 끌려가면 죽은 사람이니 잊 으라." 하여 [잊은 터]로 불리게 됐다는 애절한 사연을 품고 있는 곳이다.
부활주일이 한참 지난 이 계절에 이진터의 성지를 찾게 되다니....                                  죽산 성지 감상하기 Click

PICT2493.JPG     KONICA MINOLTA DYNAX 5D     F/11     1/160초     ISO-100     20mm     2007-10-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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