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곳에 / 김추자, 신중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유해준 / 신중현 / 김추자(최초 녹음본)


유해준 / 신중현 / 김추자


유해준 / 신중현 / 신중현

김추자를 스타로 만들어준 불멸의 히트곡이며 음반으로 발표된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의 네가지 버전 중 최초의 녹음본과 그후의 음반과 신중현 이렇게 3곡을 들어 보도록 하였다.

멜로디 자체는 어렵지 않아 따라 부르기가 용이한 노래임에도 다른 가수에 의한 리메이크곡이 그다지 나오지 않는 이유는 곡에 완전 몰립하여 감정처리하는거싱 결코 쉽지 않기때문인것 같다.

편곡을 아예 달리하녀 발표한 조관우의 버전은 그런 맥락에서일 것이다.

김추자의 약간은 끈적하며 내지를땐 지르지만 전반적으로 절제된 보컬테크닉과 고도의 집중력은 당시 노래를 불렀을때 갓 20살이었다는 사실이, 단시간에 연습과 녹음을 마쳤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법원이 1심과 항소심에서  "연속극 각 회분 자막에서 작사자명이 유해준씨 예명으로 표시돼 있었고 당시 연속극 작가가 극 분위기에 맞게 주제곡을 작사하는 것이 관행이었던 점, 출연자였던 강부자ㆍ이순재씨나 노래를 처음 부른 김추자씨 등의 진술 등을 볼 때 유씨가 작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씨의 손을 들어줬었다.
'님은 먼 곳에'는 동양방송의 TV 연속극 프로그램 `유호극장'에서 1969년 11월부터 1970년 2월까지 방영한 연속극 `님은 먼 곳에'의 주제곡으로 제작된 노래로, 신씨는 이후 발매된 각종 음반에서 자신을 작곡자 겸 작사자로 표기해왔다.

자료참조: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lsy1376&folder=5&list_id=9942035
http://isplussvc.joins.com/asp/articles.asp?aid=59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