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리 - 뜨거운 안녕 (1988)

백영진 작사 / 서영은 작곡 (1966)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담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쟈니리(Johnny Lee/이영길)(1938년[1]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중국 지린 성 출신으로 본명은 이영길이다.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진남포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으로 피난갔으며, 1958년에 상경, 1959년에 극단 쇼 보트의 단원이 되었고, 1961년에 미 8군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하였다. 

1966년에는 신세기레코드에서 '뜨거운 안녕', '통금 5분전' , '내일은 해가 뜬다'가 수록된 독집 음반 '쟈니리 가요 앨범'을 취입하였으며, 영화 '청춘대학'에도 출연했다. 

197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1976년에 잠시 귀국해 재기하였으며, 1978년에는 '이훈'이라는 예명으로 재즈 음반을 발표하였으나 1980년대 초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