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수 임주리 & 훈남 아들 이진호 - 사랑으로(원곡 해바라기)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사연도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임주리 씨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TV조선 대찬 인생에서 알아봤어요!!

임주리 씨는 일본에서의 노숙생활과
20억 화장품 사업의 실패 등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연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 당시 신문에 장식된 임주리 씨의 노숙 사건!!
임주리 씨는 일본 연예계에 진출을 준비 중에 있었는데요.
일본 기획사와의 계약 날 신문에는 '나훈아 일본 진출"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임주리 씨 대신 당시 인지도가 높은 나훈아 씨가 진출하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후 다른 기획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계약 당시 알지 못했던 계약내용으로 인해
일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임주리 씨는 결국 노숙을 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하네요.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스승과 같던 작곡가 김희갑 씨를 찾아가는데요.
그곳에서 원래는 다른 사람이 부르기로 되어있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사를 보게 되었데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 임주리 씨는 김희갑 씨에게
자신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임주리 씨의 곡이 되었는데요~
예상과는 다르게 노래는 알려지지 않고,
힘든 시기가 계속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어떤 드라마에서 탤런트 김혜자 씨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한탄 섞인 넋두리로 따라 부르면서
그 당시까지도 무명으로 힘겨워하던 임주리 씨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놨다고 하네요!!

데뷔 7년만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대히트되면서
하루에 들어오는 저작권료만 1천8백만원!! !
3천만원의 행사비를 받으며
소위 "대박"이 났다고 하네요~!!

그러다 임주리 씨에게 찾아온 또 다른 시련!!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대박이 나면서 그 당시
립스틱 판매율은 30%가 올랐다고 하는데요~
소속사 관계자가 노래도 떴으니까
화장품 사업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데요.
자신은 아는 것이 많지 않으니 투자자에게 맡겨 사업을 시작했지만
투자자의 손실로 화장품 사업이 실패하면서
임주리 씨는 20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하네요!!
그 당시에 신문에 기사가 실릴 만큼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임주리 씨는 그동안 벌어놓았던 돈에 은행 빚까지 생기면서
다시 빈털터리 신세가 되었데요!!

1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임주리 씨!!
하지만 공연 중이라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훌륭하시지만 자신 또한 어머니에게
항상 긍정적인 밝은 에너지와 격려를 받으며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이기도 했어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임주리 씨지만 여전히 가수 활동을 하시면서
돈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헉!!
20년 만에 다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데요~
다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할 거라는 말에
참여한 패널들이 다 말리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는
임주리 씨에게
이번엔 꼭 성공하라며 격려를 하며
부디 가수 생활은 접지 마시라는 조언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지난 사업의 실패를 교훈삼아 이번엔 꼭 성공하시고~
가수로서 좋은 무대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TV조선 대찬 인생 29회에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주인공 임주리 씨가 나와주셨는데요.
연예인이 되고 싶어 개그맨 시험을 봤다던 임주리 씨!!
개그맨 시험에서 1등을 했지만 심사 위원들이 특기가 노래라는 임주리씨의 말에
임주리 씨의 노래를 들어보고선 가요계로 가서 노래를 하라고 추천했다고 해요.
그래서 시작된 임주리 씨의 가수 생활
무명 밤무대 가수에서부터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스타가 되기까지!!
일본에서의 노숙생활, 20억 원의 사업 실패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대찬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임주리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답니다.

[출처] TV조선 대찬 인생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씨 - 일본에서의 노숙생활, 20억 사업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