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양하영- 가슴앓이(1984년)

 출생

1963년 1월 14일 (인천광역시)
 데뷔
1983년 한마음 1집 앨범 [한마음]
 수상
2012년 동물평화상
1985년 KBS 가요대상 듀엣부문상
1984년 KBS 가요대상 듀엣부문상
 경력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이사
그룹 '한마음' 멤버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은 듯한 네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가슴에 와 닿았고
내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때
내가슴에 환한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양하영의 갯바위

'여유만만' 양하영 "학창시절, 여학생에 인기 높아"


[TV리포트] 가수 양하영이 학창시절에 얻은 인기를 자랑했다.

28일 KBS2 '여유만만'에서 '7080 추억 속으로! 그땐 그랬지!' 특집이 전파를 탄 가운데 가수 박영규 양하영 이재상이 출연했다.
이날 양하영은 "중 2 때 처음 기타를 잡았다"며 음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아니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당시 클럽에서 디스코 음악에 맞춰서 고고춤을 췄었다"고 말했다.

양하영은 지난 1983년 그룹 한마음으로 데뷔, '가슴앓이' '촛불 켜는 밤' '갯바위'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당시 '가슴앓이'라는 곡이 심의에 걸려 무대에 서지 못했었다"고 회상했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