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시스터즈 배인순(언니), 배인숙(동생) 자매

배인숙은 “음악을 하게된 계기”를 “수영선수였던 언니가 집안의 반대로 음악을 시작하게 됐고, 나도 언니를 따라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던 중 동네에서 활동하던 보컬그룹이 미군 부대의 공연 오디션을 간다고해 구경하러 갔다가 관계자 눈에 띄어 즉석 오디션을 봤다. 그런데 그 친구들은 떨어지고 나와 언니가 붙었다”며 펄 시스터스의 웃픈 탄생비화를 밝혔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사진이 나옵니다.

커피 한잔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
일분만 지나면 나는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에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에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첫사랑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 꿈이 깨질 것만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 꿈이 깨질 것만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첫 사랑이란다 그리움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 것만 같애 자꾸 겁이 나서
그 마음이 행여나 변했을까
조바심 나서 첫사랑에 우네

2011년 펄시스터즈-40년만의 comeback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