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1960  -    , 미 버클리음대 졸, 현 예당아트TV 대표)

      1983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로 데뷰. 1980 년대 감성 발라드곡의 대표 가수로 수차례 가수상 수상.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곡조와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음.

      촉촉히 젖어드는 안개 같은 감성의 보칼로 아줌마팬들로부터 오빠가수로 큰 인기를 누림.

      서글서글한 눈매와 다정다감한 무대매너로 한번 꼭 만나고 싶은 영원한 오빠가수로 꼽힘.

      대표곡 : <남남><동행><해후><기쁜 우리사랑은><풀잎 사랑> 등

최성수의 3곡 연속 동영상

최성수 -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최성수 - 남남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최성수 - 동행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