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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날은 오늘
어려운 한해를 넘기고 기축년 설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나간 일들의 영상이 토막 토막 끊어져 나타났다 사라지고 합니다.
나에게 가까운 일들이 뼈에 사무치는 일들도 있었지만, 설을 맞이하여 추스리려 합니다.
희망의 기축년을 지낼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다져 봅니다.
나에게 가까운 일들이 뼈에 사무치는 일들도 있었지만, 설을 맞이하여 추스리려 합니다.
희망의 기축년을 지낼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다져 봅니다.
(Update 090109) / Intro Focus 바로가기 / 원룸텔 CJ934 구경하기/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