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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Enya)의 Dark Sk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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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와 신비로운 사운드로
세상을 매료시킨 아일랜드의 여신 엔야!
30년 가까이 음악작업을위해 함께 해온 팀이 함께 다시 모여 3년의 작업끝에 이루어낸 환상적인 음악이다!! 이 곡은 ‘Sark섬’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인공의 빛이 하나도 없는 이 작은 섬의 밤하늘은 오로지 별빛이 뿜어내는 원시 그대로의 찬란한 아름다움만이 존재하는 Dark Sky Island이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THE HUMMING"으로 시작하여, 3곡의 보너스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을 감상하게된다. |
- 벛꽃의 滿開가 끝나갑니다 -
금년은 봄꽃 사진을 안찍기로 마음 먹고 전달에는 작년의 사진으로 대체하였는데, 봄이 곧 지나간다 싶으니 안달이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카메라들고 뒷산으로 올라갔다. 정신나간 정치인의 노름에 결국은 세상이 뒤집혀 1당이 2당이 되고 만다. 그렇다고 2당, 3당이 좋와서가 아니고 1당이 미워서 찍을 데가 없어서다. 그래도 국민의 주권은 행사하여야 겠다는 국민의 수준 덕이다.
그런데도 1당이 벌써 정권 보복이나 꿈꾸고 있다. 8개월 남은 총선은 생각도 안한다. 확실히 우리 정치인들의 머리는 돌이다. 저 사진의 뿌우연 꽃들이 정치인들 같다. 새싹의 정치인이 나왔으면 싶다.
어쨋던 이승만 박사부터 이나라가 망한다면서도 지금까지 성장한 것이 정치인들 자기 탓이라고 믿고 있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하자. "이 친구야 그건 하늘의 덕이니라, 욕할 가치도 없는 이 짐승들아 !!!"
SONY DSC-RX10M2 F8 1/320 ISO-400 72mm 서울 서대문구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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