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서 어차피 지는것이 뻔연한것을 알면서도, 최후까지 발악하다가 결국은 기진하는것들을 보면서,
나라를 저런 친구들이 맡았으니 망가진 5년의 세월을 노무현만 탓할일이 아니다.
쥐띠 해는 풍요와 희망과 기회의 해라는데,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한단다.
저 친구들 내년 총선에도 죽기 직전까지 또 허부적 거리겠지만 제발 내년에는 모든 국민들이 쥐띠가 되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