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피는 1920 X 1080 모드로 보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당신의 현재 윈도우 사이즈는
입니다
폭풍이 몰아치고
(Agitata da due venti)
(Agitata da due venti)
Antonio Vivaldi의 Griselda 중에서 선곡 했습니다.
지금이 휘몰아 치는 폭풍의 계절이겠지요. 아마도 봄까지는...
|
|
해 빙
1998년도 칼랜다(제조원 미상/양동화 작/자연사진모음_해빙_용평리조트)의 사진입니다.대선이 일반적인 예상을 뛰어넘어 총,칼 없는 국민의 쿠데타가 이루어지며, 다시 이나라는 소용돌이에 쌓였다.
새정부가 집권하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 좌익을 뒤집는가 했더니, 너무도 급한 개혁에 정신도 없이 몸살을 한다.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럴때 한숨 넘어 약간의 여유도 있었으면 싶다. 그러면 새로운 내용들이, 그리고 다른면의 국민들도
보일것일텐데. 이러다가 해빙의 계절이 돌아갈까 걱정된다.
(Update 080131) / Intro Focus 바로가기 / 원룸텔 CJ934 구경하기/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