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석구
작성일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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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일 관광(강릉,정동진,묵호,죽변,추암촛대바위)
동해안 1일 관광(강릉,정동진,묵호,죽변,추암촛대바위)

동해안 1일관광          <강릉역,동해안,죽변항,추암촛대>          2014.  3.  4.     

SLIDE SHOW

눈이 쌓인 강릉 시내

대기중인 관광열차

동해역까지 타고 간 열차

눈 쌓인 들판

눈 쌓인 들판

도로변의 쌓인 눈

주택가에 덮인 눈

서울에서 강릉역까지 가서 그곳에서 동해안 열차를 타고 죽변역에서 내려 죽변과 촛대바위를 구경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강릉 시내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상가 앞에 한무더기의 눈덩이가 남아있었고, 기차로 달리는 중에도 정동진, 묵호, 동해역까지 미처 녹지 못한 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우리가 관광한 다음날인 3/5일에 20cm 가량의 눈이 또 쌓였다고 한다. 다행이 우리는 좋은 날 갔다 오게 되었다.

강릉역

해변

해변

해변

해변

해변가의 옛철도를 레일바이크로 활용

정동진

동해안의 힘찬 물결과 억센 파도에 시달리면서도 힘찬 근육들을 보이는 바위들은, 나이든 나에게도 보고 있는 순간 순간. 온 몸을 불룩 거리게 한다. 또 다른 명물의 하나인 소나무와 시대를 반영하는 철조망, 그리고 용도 폐기된 철도는 레일 바이크가 설치되어 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동진

정동진

정동진역 플랫폼

정동진역 플랫폼

열차 운행중의 산야

해변의 등대

묵호역

정동진 산 위에는 배 한척이 올라 앉아 이곳의 상징물 처럼 진치고 있는 기가 찬 몹쓸 구경도 하게 된다. 저 편 산허리에 쌓여있는 눈은 이곳 주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관광의 가치를 높여 주는 것만 같다. 아직 따듯 한 봄이 오지 않아 그런지 바다 가운데의 등대가 유난히 외로워 보인다.

해변의 등대

해변

동해역

동해역 선로

죽변항 대게 식당

이제는 어딜가도 귀여운 애완견들 천지다

이제는 어딜가도 귀여운 애완견들 천지다

동해역에 도착하여 요새는 영덕게는 안잡히고, 죽변게가 성황을 이룬다는 가이드의 즐거운 거짓에도 속아주며, 정말 현지의 싱싱하고 달콤한 대게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소위 똥개라는 개들이 어슬렁 거리던 거리에는 보이지 않고,한가로운 애완견 두마리만이 보이는 것은 이 시대의 반영인 것 같기도 하다.

그물망 뜯어진곳 정리하는 아주머니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그물망을 수선하느라 여념없는 아주머니는 주변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이 항구에는 먹을 것을 찾아 떠도는 기러기 떼의 시끄러운 소리가 공판장의 사람 소리들을 짓 누른다.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 漁어시장 공판장

이집은 식당보다 탁송 주문 전문점 같다

우리도 이집에서 주문한 대게가 쪄질때를 기다린다

죽변항의 기러기떼

신선한 대게로 점심을 넉넉히 채운 후 손자들에게도 맛 보이고 싶어, 공판 준비에 바쁜 수산시장 한곳의 식당에서 주문한 대게 한박스를 들고 버스에 오른다.

죽변항의 기러기떼

죽변항의 기러기떼

울진군 죽변 등대길에 소나무와 죽나무가 엉켜있다

해안가를 끼고 도는 죽변 등대길

울진군 죽변 등대길의 소나무와 죽나무

해안가를 끼고 도는 죽변 등대길

울진군 죽변 등대길의 죽나무들

해변가를 끼고 있는 죽변 등대길을 돌아본다. 바닷가 절벽에 바람이 불면 소리를 내는 조릿대로 빼곡한 대숲길이 지나는 양길에 진치고 있다.

해안가를 끼고 도는 죽변 등대길

죽변 등대길 주변의 대숲길은 바닷가 절벽에 바람이 불면 소리를 내는 조릿대로 빼곡하다

울진군 죽변 등대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이곳에는 죽변 제일교회와 어부의 집 카페가 "드라마 폭풍속으로"의 셋트장으로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죽변 제일교회(드라마 폭풍속으로 어부의 집 셋트장)

죽변 어부의 집 카페(드라마 폭풍속으로 셋트장)

해안가를 끼고 도는 죽변 등대길

해안가를 끼고 도는 죽변 등대길

SBS드라마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추암 전망대에서 그린 김홍도의 능파대

이제는 다시 북쪽으로 버스를 돌려 추암 해수욕장으로 마지막 코스를 달린다.
추암 전망대에 올라 그렸다는 김홍도의 金剛四君帖 - 능파대 판화가 재미있다.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주변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주변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주변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부분 촬영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주변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뒷편의 능파대

촛대바위 주변에 솟아오른 약10여 척의 기암괴석은 동해바다와 어울려져 절경을 연출하며, 그 모양에 따라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부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으로 불린다.

해암정

해암정

해암정 안내판

해암정의 현판  海岩亭'해암정'

해암정의 현판 石鐘檻'석종함'

해암정의 현판  海岩亭'해암정'

해암정의현판 凌巖臺'능암대'

지금의 해암정(海岩亭)은 본래 건물이 소실된 후 조선 중종 25년(1530)에 중건하고, 정조 18년(1794) 다시 중수한 것이다. 건물은 낮은 1단의 석축 기단 위에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얹은 정자 형식이다. 4면 모두 기둥만 있고 벽면은 없다. 뒤로 지붕보다 조금 높은 바위산이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이곳에서 보는 일출 광경은 장관이라 한다.
조선시대 도체찰사(都體察使)로 있던 한명회(韓明澮)는 이곳의 바위군(群)이 만들어 내는 절경을 가리켜 '미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능파대(凌波臺)'라고도 하였다.

해암정 내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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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불투명하거나 지저분하여 보이는 것들은 운행중인 버스 안에서 촬영한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