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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 마 을

이곳은 갯마을의 INTRO 내용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이곳에 올리는 내용들은 옛날의 추억 또는 기념될만한 내용들을 올리려 합니다.

이 홈피는 전반적으로 옛 추억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려 합니다.

Pebble
조 약 돌

18

韓國의 빛깔을 수놓다

135

2015-12-25

17

폭포·호수·빙하… 발 닿는 곳마다 자연, 일상은 잠시 두고 '쉼'

108

2015-12-17

16

자작나무 새하얀 숲… 원대리 첩첩산골이 반짝입니다

153

2015-12-16

15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 비춰진 야생사자‐ 기후협약 지지 환경사진展

139

2015-12-10

14

툇마루에 앉아서 하늘 바라보니… 자연의 소리 들려오네

147

2015-12-10

13

'천사의 섬'에선 '하얀 금'을 캔다

142

2015-11-30

12

이슬, 보석이 된 순간

128

2015-11-29

11

아주 오래된 마을 연산에는 젊은 대장장이가 살더라

112

2015-11-27

10

사각사각... 가을이 내려간다

149

2015-11-14

9

떠나간 가을이 남긴 '오색융단'

161

2015-11-10

8

많이만 내려다오, 11월 '好雨'

186

2015-11-08

7

안팍이 다 물들었다

176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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