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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금강 위로 용처럼 꿈틀대는 성곽길… "자세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다"	공주=박근희	2018-04-19	1131

43	길지 중 길지인 왕릉 이전… 풍수 문제라기보다 고도의 정치 행위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2018-01-25	870

42	백범이 걷던 길 따라 솔향 그윽하다	마곡사(공주)=이한수 기자	2017-03-09	1302

41	영동 寧國寺의 은행나무	영동=글.이한수 기자	2016-11-09	922

40	1000년前 돌 그대로… 충북 진천 명물 농다리	진천=유태종 기자	2016-03-12	999

39	폐사지 위로 부는 바람에… 어린 황후의 쓸쓸함이 묻어난다	박종인의 眞景山水	2014-12-22	1040

38	날카로운 절벽 사이로… 나타났다, 숨어 있던 폭포가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4-08-11	1199

37	김제·익산 ㄱ자 한옥 교회의 '남녀不同席'	오태진의 길 위에서	2014-07-13	1108

36	부지런하라, 검소하라 茶山이 내게 말을 건다	정상혁 조선일보 기자	2014-06-23	1087

35	매창(梅窓)의 詩 닮은 바다… 여름비 오는 날, 혼자 걸었으면 좋겠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4-06-22	1405

34	스물일곱 애절한 生은 지고… 솔숲은 시리도록 푸르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4-05-05	1061

33	찌그덕, 찌그덕… 詩에 취해 時만 낚아도 좋으리	조선일보	2014-03-11	1283

32	千年을 우두커니... 마의태자는 산 너머 누이를 마주하네	조선일보	2013-12-19	1133

31	피란시절의 추억... 47년만에 다시 고개 드는추억의 영도 다리	김성윤 기자	2013-11-29	1260

30	외나무다리 하나 건넜더니 300년전 세상이 나타났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3-11-24	1113

29	충남 예산_歷史의 흔적위, 가을이 내려온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3-10-25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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