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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우리 형제들은 7남매다.
그 당시로는 보통 있는 숫자이다. 그 당시는 형이 동생을 키우며 자라갔기 때문에 다산의 우려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집은 좀 달라서 형제간에 위엄으로 다스린, 다스려졌던 기억은 없었다.
부친께서 위엄 보다는 가깝게 마음을 털어놓도록 만들어 가신 영향이었을께다.
물론 형들에게 맞지 않았나 하면 그렇지는 않다. 다만 억울하다고 생각한 기억은 없다. 그것이 그 시대의 분위기였을것이다. 그때의 형제들 !
다시 기억하고자 한다.

 Family Recollection
추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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