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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 마 을

이곳은 갯마을의 INTRO 내용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이곳에 올리는 내용들은 옛날의 추억 또는 기념될만한 내용들을 올리려 합니다.

이 홈피는 전반적으로 옛 추억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려 합니다.

 Gtourevent
갈 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 성호 긋지 않아도… 위안과 평화 주는 옛 성당 오태진의 길 위에서 2013-07-28 1064
27 온통 綠이었다… 온몸의 毒을 씻었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3-06-13 898
26 강릉(康陵) 과 숭릉(崇陵)의 개방 조선일보 2013-05-02 1314
25 돌담 사이 처마 밑 옛집의 향기… 고향의 그리움 달래주네 박종인의 사람과 길 2013-02-14 888
24 탐진강 따라 장흥 정자 기행 조선일보 2010-06-11 1369
23 천년고도 경주 여행-'왕의 길'을 걷다 조선일보 2010-06-01 1150
22 '연이'와 총각 제비 되어 돌미륵에 깃들다 전설의 고향03_조선일보 2009-01-10 1228
21 온달장군, 바위 덩어리로 공기놀이 했다는데… 전설의 고향02_조선일보 2009-01-10 1214
20 믿거나 말거나… 우리는 소원 빌러 간다 전설의 고향01_조선일보 2009-01-10 1161
19 창녕 우포늪 조선일보 2008-10-27 1136
18 청령포를 안 가보고,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 도깨비 뉴스 2008-05-23 1353
17 새로운 주모 맞은 마지막 주막…경북 예천 '삼강주막' 조선일보 2008-02-28 1120
16 청계 8경 조선일보 2005-09-28 1153
15 청계천 다리와 역사유적 조산일보 2005-09-28 1212
14 [명사와 함께 걷는 길 05끝]농암의 孝·퇴계의 詩 품은 500년 전 그 길.. 안동=김태훈 기자 2016-10-18 856
13 [명사와 함께 걷는 길 04]섬진강 물따라 억세게 흐른다 최씨가의 歷史.. 하동=송혜진 기자 2016-10-18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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