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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내글 네글들이 어우러져
이곳을 채웠으면 싶다.
내가 쓰고도
왜 쓰게 되었는지,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지만
이렇게라도 안쓰면
더욱 쓸 기회도 없어지고,
그나마 마음 풀 장소도
없어지리라 생각 된다.
나도 올리고 당신도 올리고
다 올려 보자 !

 TheProblemsThat
느끼는 것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2 '천개의 바람이 되어'-'세월호' 참사 추모 헌정곡 임형주 작곡 2014-04-28 1555
331 학생들 먼저 구한 박지영씨,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됐다 김현중 견습기자 2014-04-26 760
330 어디 장관다운 장관 없습니까 강천석 칼럼 2014-04-26 953
329 '꽃 절' 선암사와 개심사에서 위로받다 오태진의 길 위에서 2014-04-26 926
328 좌절하고 싶을 땐 분노해 보세요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2014-04-17 803
327 요즘 이웃 (만물상) 김태익 | 논설위원 2014-04-01 857
326 獨茶, 飽茶, 酒茶, 悅茶 조용헌 살롱 2014-03-11 829
325 “시원하지요?”하고 그는 물었고 “춥습니다. 스님.”하고 우리는 답했다. 글 이지은 / 사진 이덕일 2014-02-26 857
324 겨울잠은 곰만 잔다고? 나무들도 안간힘을 다해 冬眠합니다 권오길·강원대 명예교수 2014-02-23 793
323 利他性의 진화..../생물 다양성 파괴하면(2건) 조선 Weekly BIZ 2014-02-21 749
322 불완전한 게 인간… 내버려둬라, 렛 잇 고 보스턴(미국)=이지훈 위클리 2014-02-21 737
321 불황이라고 맹목적으로 사람 자르면 미래 성장 멈춰버려 정동일의 '사람이 경영이다' 2014-01-26 1732
320 교회인지 절인지? 114년 된 성공회 강화 성당 오태진의 길 위에서 2014-01-26 843
319 마한·진한·변한 모두 아울러 '大韓' 유석재 기자 2014-01-25 818
318 떠난 이들이 아려서… 팔순 詩人은 오늘도 꿈을 꾼다 박해현 문학전문기자 2014-01-19 841
317 주식으로 돈 벌려면 차트 믿지마라… 그럴듯한 패턴? 그건 다 우연 마인츠(독일)=최원석 기자 2014-01-12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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