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덕수궁, 경희궁에서 그리고 조선의 역사를 이어오는 왕릉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본다.
우리의 멋은 어디에 있는가.
다른나라들과 멋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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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20-11-01
봄의 소리 왈츠
자기 사랑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부탁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냐가 대답 했다. "그걸 얻는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하워드 가드너가 말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사 람이다." 주름살 까지 사랑한다는 것은자기 사랑의 극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尹 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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