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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내 직장 동료에게 한 친우가 헌정하였다는 시첩 『춘설』을 보고 무지 부러울 수 밖에 없었다.
나에게 그런 친구 하나 없으니.............

항상 좋와하는 소월의 詩이지만 하도 들어서인지 진짜 시가 좋은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런데 이제는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 오네 하는 왕십리 같은 詩가 더 좋은 것은 자주 듣지 못한 詩라서일까.

 poem collection
詩     畵
작성일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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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 · · (3편)